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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증빙서류 없는 ‘공공 마이데이터 간편 확인서비스’ 도입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10-27 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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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폰 QR코드 스캔으로 감면 자격 즉시 확인
  • 11월 2일부터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1월 정식 시행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오는 11월 2일부터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행정절차 간소화를 위해 `공공 마이데이터 간편 확인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 증빙서류 없는 `공공 마이데이터 간편 확인서비스` 도입

이번 서비스는 행정안전부의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방식이다. 휴양림 이용객은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고 본인인증을 거치면 자신의 자격 정보를 즉시 확인하고 제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용객은 지역 주민이나 다자녀 가정,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 등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 별도의 종이 증빙서류를 발급받아 준비할 필요가 없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감면 대상자의 자격 확인 절차가 간소화되어 이용객의 번거로움이 줄어들고, 현장에서도 신속한 업무 처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서비스는 27일 발표된 계획에 따라 1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시범 운영된다. 이후 관리소는 운영 결과 분석을 거쳐 2027년 1월 1일부터 정상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공공 마이데이터 간편확인서비스 도입으로 행정절차가 간소화되고 이용객의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김 소장은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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