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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8일 `2026 농특산물 인천장터` 개장…도농 상생 나선다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10-23 10: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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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 애뜰광장서 지역 농가 직거래 16개 부스 운영
  • 시중가 대비 최대 30% 할인 및 다채로운 경품·체험 마련

인천광역시가 2026년 10월 23일,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시민을 위한 합리적인 먹거리 제공을 위해 `2026 농특산물 인천장터`를 개최한다.

 

인천시, 28일 `2026 농특산물 인천장터` 개장...도농 상생 나선다

이번 행사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 인천본부가 주관하여 지역 농업인과 시민을 잇는 도농 상생의 장을 마련한다.

 

행사장에는 총 16개의 판매부스가 운영된다. 강화군 등 인천 각지에서 생산된 쌀, 인삼, 고구마, 한우, 한돈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시중가 대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 날 방문객을 위한 구매 혜택도 다양하다.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에어볼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며, 9만 원 이상 구매 시 강화·옹진·영종을 제외한 인천 전역에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문화누리카드 결제도 지원한다.

 

현장에서는 체험 이벤트도 진행된다. 인삼고추장과 쑥 인절미 만들기 체험 부스 2곳이 운영되며, 구매 고객 선착순 300명에게는 커피를 무료로 제공한다.

 

박중우 인천시 식품산업과장은 `이번 장터는 인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박 과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행사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시는 향후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직거래 장터 운영과 유통 지원을 확대하며 농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도농 상생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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