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2026 뷰티·헬스 소재 기술사업화 설명회` 개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10-16 09:56:13

기사수정
  • 공공 연구기관 바이오 기술 활용해 도내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 지원
  • 1:1 기술상담 등 대·중소기업 협력 기회 마련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5일 경과원에서 도내 뷰티·헬스 중소기업의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뷰티·헬스 소재 기술사업화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도, `2026 뷰티 · 헬스 소재 기술사업화 설명회` 개최

이번 행사는 연구개발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기업이 공공 연구기관의 바이오 소재 기술을 활용해 사업화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서는 치매와 혈행 개선을 비롯해 피부 미백·주름 개선, 항알러지, 아토피 피부염 개선, 탈모 억제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진 바이오 소재기술 6종이 소개됐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뷰티·헬스 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피부·두피 케어 및 건강관리 관련 소재 기술의 활용 가능성이 제시됐다.

 

이어 공공기술의 사업화 전략과 K-뷰티 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또한 한국콜마 등 대형 제조사와 뷰티·헬스 기업이 참여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소기업 간 기술 교류와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전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전문가와의 1:1 매칭 기술상담이 운영됐다. 총 64개 기업이 참여해 36건의 상담이 이루어졌다.

 

참여 기업들은 전문가와 함께 소재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향후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엄기만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 `뷰티·헬스케어 시장에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소재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제품 개발과 사업화에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엄 과장은 `공공 연구기관이 보유한 바이오 소재와 연구성과를 기업의 수요와 연결해 기술개발 기회를 확대하고, 도내 기업이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업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음식물처리기 사면 최대 20만 원 돌려준다…강동구, 160세대 지원 지난해 처음 시행한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자, 강동구가 올해도 약 16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비를 지원한다.서울 강동구는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가정용 소형 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mi...
  2. 외국 출생·장기 체류 아동 복지급여 부정수급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2일(금)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국외 출생 아동의 임시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복지급여 관리를 강화한다.현재 아동 대상 복지급여 수급자가 외국에서 90일 이상 장기 체류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가 중지된다. 그동안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연계를 통해 장기 체류 ..
  3. 오세훈 서울시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가을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날 오 시장은 숲속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 작가와 시민, 학생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 3명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새롭게 ...
  4.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해 일상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시는 1일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김정환 서울특별...
  5.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