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26 자살예방·정신건강의 날 ‘오늘, 내 마음체크’ 기념 유공자 표창 수여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10-04 16:00:49

기사수정
  • 서울시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에 기여한 유공자 50건, 서울시장상·지원단장상 수여
  • 우수사업 표창기관 성과 발표와 김병후 단장의 특별강연 ‘마음을 건네는 이야기’로 뜻깊은 시간

2026년 자살예방 ·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 서울특별시장상 표창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일 서울 중구 XSCALA(엑스칼라)에서 개최한 ‘2026 자살예방·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 서울시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유공기관 등 총 50건(개인 37명, 기관 13개소)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행사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과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유공 표창은 현장 최일선에서 서울시민의 심리 회복과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을 위해 애써온 시민과 기관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표창은 서울특별시장상 25건(개인 18명, 기관 7개소)과 서울시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장상 25건(개인 19명, 기관 6개소) 등 총 50건이다. 수상자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확정됐다.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정신재활시설, 광역센터 및 유관기관 종사자, 경찰·소방 인력, 당사자 및 가족 등 각 분야의 공헌자가 고르게 선정됐다.

 

이번 표창 시상은 1부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이어 우수사업 표창기관(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동대문구보건소, 강남구청소년심리지원센터)의 성과 발표회와 김병후 서울시정신건강복사업지원단장(김병후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의 특별강연 ‘마음을 건네는 이야기’가 이어져, 서울시민과 정신건강 관련 기관 실무자들이 함께 의미를 나누는 자리가 됐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음식물처리기 사면 최대 20만 원 돌려준다…강동구, 160세대 지원 지난해 처음 시행한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자, 강동구가 올해도 약 16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비를 지원한다.서울 강동구는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가정용 소형 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mi...
  2. 외국 출생·장기 체류 아동 복지급여 부정수급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2일(금)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국외 출생 아동의 임시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복지급여 관리를 강화한다.현재 아동 대상 복지급여 수급자가 외국에서 90일 이상 장기 체류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가 중지된다. 그동안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연계를 통해 장기 체류 ..
  3. 오세훈 서울시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가을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날 오 시장은 숲속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 작가와 시민, 학생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 3명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새롭게 ...
  4.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해 일상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시는 1일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김정환 서울특별...
  5.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