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KGM, 산업통상부 주관 맥스 얼라이언스 참여… 상생협력 MOU 체결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10-01 11:54:17

기사수정

KGM이 산업통상부 주관 맥스 얼라이언스(M.AX Alliance)에 참여해 현대모비스, 라이드플럭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한국자동차연구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AI 미래차 분과 기업 및 기관 간 MOU를 체결했다(사진 오른쪽 4번째 KGM 황기영 대표이사)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산업통상부 주관 맥스 얼라이언스(M.AX Alliance)에 참여해 현대모비스, 라이드플럭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한국자동차연구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AI 미래차 분과 기업 및 기관 간 MOU를 체결했다.

 

지난 9월 30일 현대모비스(강남구 소재)에서 열린 행사에는 KGM 황기영 대표이사와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 김의중 제조산업정책관, 현대모비스 이규석 대표이사, 라이드플럭스 박중희 대표이사,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정대진 회장, 한국자동차연구원 진종욱 원장,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서재형 원장,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이용필 원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전윤종 원장 등이 참석했다.

 

맥스 얼라이언스(이하 맥스)는 국내 제조업이 직면한 위기를 돌파하고, 제조 AX(AI Transformation) 선도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사업으로, 주요 제조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11개 분과로 구성되었다.

 

맥스 참여를 통해 KGM 등 AI 미래차 분과 기업과 기관들은 산업통상부 국책과제(다양한 OEM ‘차종/차급’의 SDV 지원을 위한 Vehicle Platform 기술개발)를 수행하며 기술개발부터 실증 등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KGM은 이번 사업에서 AI 자율주행차와 SDV 차량 솔루션에 필요한 요구 사양 검토와 함께 차량 상품성 확보를 위한 제반 기술 통합 및 최적화를 주도하게 되며, 구동모터 국산화를 비롯해 핵심 하드웨어 플랫폼과 응용 소프트웨어 선행 개발을 동시에 추진해 완성도 높은 자율주행 기술 내재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현대모비스는 SDV 플랫폼과 기술 지원을, 라이드플럭스는 AI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및 LV.2+ 제어지원 시스템(DCAS)에 AI 기술 적용을, 한국자동차연구원은 SDV 및 주행 지원 솔루션에 대한 기술 컨설팅을,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은 실차 시험과 주행 시험 인프라 구축 등에 협력한다.

 

KGM 황기영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신차에 SDV 플랫폼 및 자율주행 기술을 성공적으로 탑재하기 위한 기술과 시험, R&D 기획 등 참여 기업과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며 “특히 EEVP(Electric and Electronic Vehicle Platform, 전기·전자 차량 플랫폼) 양산성 검증은 물론 SDV 플랫폼 확보와 함께 핵심 기술 역량 내재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인 SDV와 AI 기반 자율주행 기술개발은 물론 친환경차 라인업 완성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최민희 ‘불금민생단’ 출범, 현장민원 챙기며 “민생 속으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최민희 국회의원(남양주갑)이 매주 금요일 민생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불금민생단’을 발족하고 현장민원 챙기기에 나섰다.
  2. 2·5공구 유찰 이어 LH 102억까지 지연…9호선 2031년 개통 짙은 먹구름 강동하남남양주선(서울지하철 9호선 연장)의 2031년 개통 목표에 짙은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경기도 구간 2·5공구가 반복 유찰로 사업자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올해 사업비로 예정됐던 LH 부담금 102억5500만원까지 지급이 늦어지면서 일정 부담이 한층 커졌다.강동하남남양주선은 서울 강동구에서 하남 미사지구를 거쳐 남...
  3. 현대차 정몽구 재단, `CMK 실내악 시리즈` 성료…세대 잇는 앙상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이 지난 10일과 13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개최한 `2026 CMK 실내악 시리즈`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공연은 재단의 클래식 인재 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CMK 영아츠`의 일환으로, 클래식 음악 전공 장학생들과 지도교수진이 함께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이 날 공연에는...
  4. 산후조리비 이어 가족돌봄수당도 축소…남양주 신규접수 중단 남양주시가 올해 처음 참여한 ‘경기도 가족돌봄수당’의 신규 신청이 중단됐다. 경기민원24 신청화면에는 남양주를 비롯해 안양·하남·광명·의왕·용인·파주·구리·안성·양평·군포·양주·동두천 등 13개 시·군이 ‘신규 접수중단 시군’으로 표시돼 있다.가족돌봄수당..
  5. 9호선 2·5공구 왜 결정 못 하나…경기도, 공개석상서 말하기 '민감' 강동하남남양주선(서울지하철 9호선 연장) 2·5공구 사업자 선정이 장기간 표류하는 가운데, 경기도가 결정이 늦어지는 이유에 대해 “공개적인 자리에서 말씀드리기가 좀 민감한 부분들이 있다”고 밝힌 사실이 확인됐다.남양주데일리가 지난 10일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회의록을 분석한 결과, 이대한 의원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