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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막식 참석
  • 취재팀 기자
  • 등록 2026-09-16 09: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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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를 세계 화합의 문화적 자산으로 강조
  • 국제 교류 및 태권도 발전 위해 국회 차원의 지원 약속

조정식 국회의장이 15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개최된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참가 선수단을 격려했다.

 

조정식 국회의장,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막식 참석

이 날 조 의장은 축사를 통해 태권도의 위상을 높게 평가했다. 그는 `대한민국에 뿌리를 두고 발전한 태권도는 현재 세계 215개 회원국, 8천만 명 이상이 즐기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스포츠’로 성장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조 의장은 `태권도는 하나의 스포츠를 넘어 세계인을 연결하고 화합하는 인류의 문화적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회 개최지인 춘천에 대한 남다른 평가도 이어졌다. 조 의장은 `2000년 국내 최초 국제오픈 태권도대회를 시작으로 20년 넘게 세계 각국 선수들의 교류 무대를 만들어 온 도시`라고 설명했다.

 

또한 춘천에 대해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가 자리할 ‘글로벌 태권도 선도도시’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품새 종목의 가치에 대해서도 조 의장은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품새는 태권도의 기본 동작과 기술뿐만 아니라 절제와 집중, 수련의 가치를 보여주는 종목`이라고 말했다.

 

그는 선수들에게 `오랜 시간 오늘을 준비해 온 선수 여러분이 이 무대의 주인공인 만큼,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세계 태권도인들과 깊은 우정을 나누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조 의장은 국회 차원의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대한민국 국회는 태권도가 세계인의 사랑을 받으며 더욱 성장하고, 국제 교류와 화합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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