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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5주 전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동향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9-04 09: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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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매가격지수 0.09% 상승, 전세가격지수 0.10% 상승 기록
  • 수도권과 서울 중심의 상승세 지속 및 지방은 보합세 유지

한국부동산원은 2026년 8월 5주(8월 31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지수는 0.09% 상승했고 전세가격지수는 0.10%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한국부동산원은 2026년 8월 5주(8월 31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지수는 0.09% 상승했고 전세가격지수는 0.10%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 날 발표된 매매가격 동향을 보면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주 대비 상승했다. 수도권(0.17%)과 서울(0.22%), 지방(0.01%)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

 

서울의 경우 `일부 재건축 추진 단지 등 하향 조정 매물에서 하락 거래가 나타났으나, 수요가 높은 중소형 규모 및 역세권, 대단지 중심으로 상승계약 체결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강북 14개구는 0.36% 상승했다. 성북구(0.54%)는 돈암·정릉동 대단지 위주로, 중랑구(0.52%)는 신내·중화동 주요 단지 위주로, 노원구(0.50%)는 상계·중계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 11개구는 0.09% 상승했다. 강남구(-0.41%)와 서초구(-0.23%)는 주요 단지 위주로 하락했으나, 강서구(0.45%), 관악구(0.43%), 구로구(0.41%) 등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인천은 0.01% 상승했다. 미추홀구와 제물포구 등은 하락했으나 연수구(0.05%), 남동구(0.03%), 서해구(0.03%) 등 신축 및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는 0.19% 상승했다. 이천시(-0.15%) 등은 하락했으나 수원 영통구(0.65%), 성남 중원구(0.54%), 성남 분당구(0.53%) 등은 대단지 위주로 상승폭을 확대했다.

 

지방은 0.01% 상승했다. 4대 광역시(0.01%)와 7개도(0.01%)는 상승했으나, 세종(-0.03%)은 하락했다.

 

이어 전세가격 동향을 살펴보면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지수 역시 지난주 대비 상승했다. 수도권(0.18%), 서울(0.21%), 지방(0.04%) 모두 오름세를 나타냈다.

 

서울 전세가격은 0.21% 상승했다. 서울 전세시장에 대해 `일부 단지에서 가격 조정된 거래가 체결되는 가운데, 역세권 및 대단지 중심으로 상승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밝혔다.

 

강북 14개구는 0.29% 상승했다. 성북구(0.38%), 강북구(0.38%), 노원구(0.37%), 성동구(0.32%), 도봉구(0.32%) 등이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상승세를 보였다.

 

강남 11개구는 0.14% 상승했다. 강남구(-0.13%)와 서초구(-0.10%)는 입주물량 영향 등으로 하락했으나, 금천구(0.37%), 송파구(0.28%), 관악구(0.24%) 등은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은 0.19% 상승했다. 서해구(0.35%), 연수구(0.26%), 부평구(0.23%) 등이 대단지 및 교통여건이 양호한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경기는 0.16% 상승했다. 이천시(-0.19%) 등은 하락했으나 광명시(0.40%), 성남 분당구(0.39%), 의왕시(0.33%) 등은 중소형 규모 및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은 0.04% 상승했다. 4대 광역시(0.05%), 세종(0.06%), 전남광주(0.01%), 7개도(0.04%)가 모두 상승세를 기록했다.

 

한편,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www.reb.or.kr/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정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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