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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9-02 09: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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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가 오는 10월 개최된다. 올해는 새롭게 신설된 통합대상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품평회의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가양주 품평회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외국인과 만학도 등 다양한 참가자에게 문호를 개방해 열린 품평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3월 참가 접수를 마감한 결과, 300건 이상의 참가 신청이 접수됐으며 외국인을 비롯한 다양한 참가자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여주시 가양주 품평회는 국내 전통주 산업의 활성화와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특히 여주쌀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양주를 발굴하고, 전통주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올해는 통합대상 1명을 포함해 총 19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에서는 최초로 통합대상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도 함께 지급된다. 이를 통해 품평회 결과의 공신력과 신뢰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출품작 접수는 오는 9월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개성을 가진 가양주 출품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는 `2026 여주오곡나루축제`와 연계해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출품작 시음회를 비롯해 막걸리 빚기 체험, 모주 시음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도 함께 마련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이번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시상을 계기로 우수한 가양주를 발굴하고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전통문화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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