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계란자조금, 전국 축제 현장에서 대대적인 계란 소비촉진 행사 진행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9-01 09:30:59

기사수정
  • 9월~10월 지역축제·페스티벌, 11월 서울 ‘제8회 계란페스티벌’ 개최
  • 계란요리경연대회, 알&닭 펫푸드경연대회로 요리개발 확대

지역축제에서 소비자가 계란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주요 지역축제 현장을 찾아 대대적인 계란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한다. 9월부터 10월까지 지역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1월에는 서울에서 ‘제8회 계란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가 추진하는 ‘지역별 디지털 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축제 방문객이 계란을 직접 맛보고 요리하며 계란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도록 하고, 현장 프로그램과 디지털 홍보를 연계해 국산 계란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각 지역축제에서는 행사 개최 지역에 계란 1만 개를 전달하는 ‘계란나눔행사’를 진행한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역사회와 계란을 나누며 나눔의 의미를 확산하고, 국산 계란에 대한 관심과 소비를 높일 계획이다.

 

축제 현장에서는 계란빵과 계란핫바 시식, 계란프라이 및 계란말이 만들기 체험, 구운란 나눔행사 등 계란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단순한 제품 홍보나 시식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이 계란요리를 직접 만들고 맛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계란의 영양과 활용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지역별 소비촉진 행사의 열기는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8회 계란페스티벌’로 이어진다. 계란페스티벌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계란의 가치와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공유하는 대표적인 계란 문화행사다.

 

올해 계란페스티벌에서는 계란을 활용한 새로운 요리와 레시피를 발굴하는 ‘계란요리경연대회’와 계란 및 알닭을 활용한 반려동물 먹거리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알&닭 펫푸드경연대회’가 함께 개최된다.

 

계란요리경연대회에서는 가정과 외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계란요리를 발굴한다. 다양한 계란요리 레시피를 개발·보급해 소비자가 일상에서 계란을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알&닭 펫푸드경연대회에서는 계란과 알닭을 활용한 반려동물 먹거리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계란과 알닭의 활용 영역을 사람을 위한 요리에서 반려동물 먹거리 분야까지 확대하고, 새로운 상품과 소비시장 개발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해 지역별 디지털 마케팅 사업을 통해 전국의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 국산 계란의 맛과 가치를 알릴 수 있었다며, 올해는 9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지역축제 현장에서 나눔·시식·요리체험이 결합된 대대적인 계란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11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8회 계란페스티벌에서는 계란요리경연대회와 알&닭 펫푸드경연대회를 통해 새로운 요리와 상품 개발의 가능성을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고 국산 계란의 소비 기반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별 축제 행사 일정과 개최 장소, 제8회 계란페스티벌 및 경연대회의 참가 방법 등 세부 내용은 추후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음식물처리기 사면 최대 20만 원 돌려준다…강동구, 160세대 지원 지난해 처음 시행한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자, 강동구가 올해도 약 16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비를 지원한다.서울 강동구는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가정용 소형 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mi...
  2. 외국 출생·장기 체류 아동 복지급여 부정수급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2일(금)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국외 출생 아동의 임시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복지급여 관리를 강화한다.현재 아동 대상 복지급여 수급자가 외국에서 90일 이상 장기 체류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가 중지된다. 그동안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연계를 통해 장기 체류 ..
  3. 오세훈 서울시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가을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날 오 시장은 숲속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 작가와 시민, 학생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 3명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새롭게 ...
  4.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해 일상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시는 1일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김정환 서울특별...
  5.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