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구로구, 고척근린시장 고객지원센터 개관…상인교육·문화공간 마련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9-01 09:21:07

기사수정
  • 개봉동 207㎡ 규모, 1층 휴식·2층 교육 공간
  • 2024년 주차장 20면 준공에 이은 연속 정비
  • 장인홍 구청장 등 50여 명 참석, 8월 31일 개관식

구로구가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을 잇달아 추진하는 가운데, 고척근린시장에 상인 교육과 주민 휴식을 위한 고객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지난 8월 31일 고척근린시장 고객지원센터 개관식에서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j구로구는 고척근린시장 고객지원센터 개관식을 지난 8월 31일 오후 3시 해당 시설 2층 다목적실에서 열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고척근린시장은 서울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대상지로, 구는 단계적으로 시설 정비를 진행해왔다. 2024년에는 지평식 주차장 20면을 준공해 시장 이용객의 주차 여건을 개선했고, 이번 고객지원센터 조성으로 기반 시설을 추가로 갖췄다.

 

고객지원센터는 개봉동 127-12에 지상 2층, 연면적 207.18㎡ 규모로 지었다. 1층에는 상인회 사무실과 화장실, 휴식공간을 뒀고, 2층에는 상인 교육장과 문화공간을 마련했다.

 

장인홍 구청장은 "고객지원센터가 상인들의 활동을 뒷받침하고 주민들에게도 편리한 시장 이용을 돕는 공간으로 잘 활용되길 바란다"며 "고척근린시장이 상인과 주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음식물처리기 사면 최대 20만 원 돌려준다…강동구, 160세대 지원 지난해 처음 시행한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자, 강동구가 올해도 약 16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비를 지원한다.서울 강동구는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가정용 소형 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mi...
  2. 외국 출생·장기 체류 아동 복지급여 부정수급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2일(금)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국외 출생 아동의 임시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복지급여 관리를 강화한다.현재 아동 대상 복지급여 수급자가 외국에서 90일 이상 장기 체류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가 중지된다. 그동안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연계를 통해 장기 체류 ..
  3. 오세훈 서울시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가을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날 오 시장은 숲속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 작가와 시민, 학생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 3명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새롭게 ...
  4.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해 일상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시는 1일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김정환 서울특별...
  5.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