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농업기술원, 25일부터 도시농업 전문가 심화교육 실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8-25 09:09:46

기사수정
  • 도시농업관리사 대상 실무 중심 교육 진행
  • 스마트 농업 및 콘텐츠 제작 등 역량 강화 지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 농업과학교육관 및 현장에서 ‘도시농업 전문가 심화교육’을 운영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 25일부터 도시농업 전문가 심화교육 실시

이번 교육은 도시 지역 내 공간을 활용해 작물을 재배하거나 양봉·곤충 사육 등을 수행하는 도시농업 분야의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교육 대상으로는 도시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 1종 이상을 소지하거나 전문 교육과정을 수료한 도시농업관리사 22명이 선정됐다.

 

교육 과정은 현장 실무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 작물관리와 안전한 작물보호, 텃밭 스마트관수시설 이론 및 실습 등으로 이루어졌다.

 

이어 시민참여형 도시농업 프로그램 기획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등 현대적 기술을 접목한 과정도 포함됐다.

 

또한 수확물을 활용한 플라워 디자인 실습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위주의 커리큘럼이 제공된다.

 

한재수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도시농업이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확산되면서 현장을 이끄는 전문가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심화교육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가들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현장을 운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음식물처리기 사면 최대 20만 원 돌려준다…강동구, 160세대 지원 지난해 처음 시행한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자, 강동구가 올해도 약 16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비를 지원한다.서울 강동구는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가정용 소형 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mi...
  2. 외국 출생·장기 체류 아동 복지급여 부정수급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2일(금)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국외 출생 아동의 임시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복지급여 관리를 강화한다.현재 아동 대상 복지급여 수급자가 외국에서 90일 이상 장기 체류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가 중지된다. 그동안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연계를 통해 장기 체류 ..
  3. 오세훈 서울시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가을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날 오 시장은 숲속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 작가와 시민, 학생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 3명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새롭게 ...
  4.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해 일상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시는 1일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김정환 서울특별...
  5.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