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무로 골목에서 체험·공연·야장까지, 이틀간 인쇄문화 축제 열린다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8-24 10:40:01

기사수정
  • 27~28일 오후 4~9시, 충무로2길 일대
  • 티셔츠 제작·캘리그래피 체험·플리마켓 운영
  • 행사 시간 충무로2길 150m 구간 차량 통제

충무로 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인쇄 문화를 주제로 한 거리 축제를 27일과 28일 이틀간 연다.

 

제4회 인쇄문화거리축제 포스터.서울 중구는 이날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충무로2길 일대에서 `제4회 충무로 인쇄문화거리축제`가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충무로 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주관하며, 서울신용보증재단 공모 사업으로 추진된다.

 

행사 이틀간 그림·글씨 창작대회,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부채 캘리그래피 체험 부스와 인쇄·디자인·공예품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상점가 먹거리와 연계한 테이블 20세트 규모의 골목야장도 함께 운영한다.

 

공연은 양일간 다르게 구성된다. 27일에는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주의 연주와 트로트 가수 강석의 무대가, 28일에는 K-POP 댄스팀 투케이올과 DJ 최찬의 공연이 이어진다.

 

행사 양일간 정오부터 오후 10시까지 충무로2길 일대 약 150m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구는 안내 표지와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긴급차량 진입로를 상시 확보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충무로는 오랜 시간 대한민국 인쇄 산업을 이끌어온 역사 깊은 공간"이라며 "이번 축제가 방문객에게는 인쇄 문화의 매력을 체험하는 기회가, 상인에게는 상권을 살리는 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음식물처리기 사면 최대 20만 원 돌려준다…강동구, 160세대 지원 지난해 처음 시행한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자, 강동구가 올해도 약 16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비를 지원한다.서울 강동구는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가정용 소형 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mi...
  2. 외국 출생·장기 체류 아동 복지급여 부정수급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2일(금)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국외 출생 아동의 임시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복지급여 관리를 강화한다.현재 아동 대상 복지급여 수급자가 외국에서 90일 이상 장기 체류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가 중지된다. 그동안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연계를 통해 장기 체류 ..
  3. 오세훈 서울시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가을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날 오 시장은 숲속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 작가와 시민, 학생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 3명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새롭게 ...
  4.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해 일상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시는 1일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김정환 서울특별...
  5.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