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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복지재단, 돌봄SOS 실무 지원 위한 `질의응답집` 첫 발간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8-19 08: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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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간 현장 사례 담은 실전 지침서로 실무자 업무 효율 높여
  • 서울 25개 자치구·427개 동주민센터 배포해 서비스 품질 균질화

서울시복지재단이 돌봄SOS사업 현장 실무자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반복되는 문의를 해결하기 위해 `2026 돌봄SOS 질의응답집`을 13일 발간했다.

 

서울시복지재단, 돌봄SOS 실무 지원 위한 `질의응답집` 첫 발간

재단은 이 책자를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와 427개 전 동주민센터에 배포했다. 이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돌봄매니저들의 업무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2019년 시작된 서울시의 대표 긴급 돌봄 정책인 `돌봄SOS`는 올해 8년 차를 맞이했다. 그동안 재단은 운영 매뉴얼을 통해 현장을 지원해 왔다.

 

이번 자료는 재단이 돌봄SOS사업과 관련해 처음으로 제작한 질의응답집이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현장에서 접수된 질의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단순 절차 확인부터 기준 해석이 필요한 사안까지 폭넓게 수록했다. 돌봄매니저가 판단을 망설일 때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지침서로 기획됐다.

 

질의응답집은 크게 두 개의 장으로 구성됐다. 제1장 `돌봄매니저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질의 7`에서는 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문의 사항을 우선 안내한다.

 

이어 제2장 `주제별 질의응답`은 서비스 대상 및 지원기준, 이용 및 비용 운영, 제공체계 및 운영관리 등 3개 대주제로 나뉜다.

 

이 장에서는 유사 돌봄서비스 중복 여부와 소득·가구원 산정기준, 제공 인력 관리 등 현장에서 판단이 엇갈리기 쉬운 내용을 상세히 다뤘다.

 

재단은 이번 자료를 신규 돌봄매니저 교육과 모니터링에 활용할 예정이다. 제도 변경 사항이나 현장 의견을 반영해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유연희 사회서비스지원센터장은 `이번 질의응답집은 현장의 경험을 체계적으로 축적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업무를 지원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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