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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하나 행복드림버스 타고 울릉도 어르신들 찾아 포용금융 확대 나선다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8-18 10: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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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하나 행복드림버스 타고 울릉도 어르신들 찾아 포용금융 확대 나선다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시니어·고령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해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하나 행복드림(Dream)버스`(이하 `행복드림버스`)가 울릉도를 찾아 포용금융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복드림버스는 (사)대한노인회가 울릉도 거주 어르신 180여 명을 대상으로 울릉군민회관에서 개최한 교육 행사를 방문해 금융·비금융을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행사 현장에는 울릉군수, 대한노인회 울릉군 지회장 등 지역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높은 관심을 표했다.

 

특히, 이번 울릉도 방문은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노후 자산관리 등 전문적인 금융서비스와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접하기 어려운 울릉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삶의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금융 강연에 앞서 전문 강사의 `웃음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과 활기차고 즐겁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하나은행에서 PB센터장, 지점장 등을 역임한 퇴직 금융 전문가들이 노후 자산관리와 상속·증여 설계 등에 대한 맞춤형 금융 강연을 진행하고, 개별 상담을 통해 평소 갖고 있던 금융 고민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아울러, 남양리·사동 3리 경로당 등 울릉도 전역을 누비며 5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도 노후 자산관리, 치매·보이스피싱 대응 등 다양한 금융 강연과 1:1 상담을 제공하며 포용금융의 온기를 전파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울릉도까지 찾아와 금융정보도 알려주고, 한바탕 크게 웃을 수 있는 시간까지 선물해줘 잊지 못할 하루가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울릉도 방문은 금융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겠다는 행복드림버스의 진심을 전한 뜻깊은 여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방문이 아닌, 전국 방방곡곡의 시니어·고령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진정성 있는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첫 운행을 시작한 행복드림버스는 전국 시니어타운, 경로당, 노인종합복지관, 요양시설 등 시니어가 머무는 곳을 방문해 ▲노후 자산관리 ▲상속·증여 상담 ▲금융사기 예방교육 등 전문적인 금융서비스는 물론 ▲웃음치료 ▲AI 디지털 체험 등 다양한 비금융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며 시니어를 위한 토탈 라이프 솔루션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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