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계양시니어클럽, 민관협력으로 다문화가정 돌봄 공백 메운다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8-04 13:32:15

기사수정

인천계양시니어클럽, 민관협력으로 다문화가정 돌봄 공백 메운다인천계양시니어클럽(관장 손재오)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수영), 국제식물검역인증원(원장 김원일)과 `다문화 일상생활지원` 사업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7월 3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문화 일상생활지원` 사업은 국제식물검역인증원의 사업비 지원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운영 지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인천계양시니어클럽이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7월 1일부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시니어가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기초생활 규범 학습과 생활 적응 지원활동을 제공해 다문화가정 학령기 자녀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손재오 인천계양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더욱 안정적인 운영의 기틀이 마련됐다"라며 "어르신들에게는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내 다문화가정에는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모범적인 상생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음식물처리기 사면 최대 20만 원 돌려준다…강동구, 160세대 지원 지난해 처음 시행한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자, 강동구가 올해도 약 16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비를 지원한다.서울 강동구는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가정용 소형 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mi...
  2. 외국 출생·장기 체류 아동 복지급여 부정수급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2일(금)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국외 출생 아동의 임시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복지급여 관리를 강화한다.현재 아동 대상 복지급여 수급자가 외국에서 90일 이상 장기 체류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가 중지된다. 그동안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연계를 통해 장기 체류 ..
  3. 오세훈 서울시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가을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날 오 시장은 숲속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 작가와 시민, 학생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 3명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새롭게 ...
  4.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해 일상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시는 1일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김정환 서울특별...
  5.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