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화군, 왕골공예품 전시회 열린다…강화 전통의 멋 한자리에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7-28 07:26:12

기사수정

강화군, 왕골공예품 전시회 열린다...강화 전통의 멋 한자리에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17일까지 화문석문화관(송해면 장정양오길 413)에서 `2026년 강화군 왕골공예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 기간에는 올해 경진대회 입상작을 비롯한 다양한 왕골공예 작품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회 첫날인 7월 29일에는 `제37회 강화군 왕골공예품 경진대회` 입상자 시상식을 포함한 개막식도 열린다.

 

또한 화문석문화관에서는 왕골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미니 화문석과 왕골공예 소품 등을 직접 만들어보며 전통 공예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으며,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강화군은 왕골공예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통 공예문화의 계승·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왕골공예품 전시회를 매년 열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왕골공예는 강화의 역사와 생활문화가 담긴 소중한 전통문화"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장인의 손끝에서 이어져 온 왕골공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회와 체험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화문석문화관(032-930-7060)으로 문의하면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음식물처리기 사면 최대 20만 원 돌려준다…강동구, 160세대 지원 지난해 처음 시행한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자, 강동구가 올해도 약 16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비를 지원한다.서울 강동구는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가정용 소형 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mi...
  2. 외국 출생·장기 체류 아동 복지급여 부정수급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2일(금)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국외 출생 아동의 임시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복지급여 관리를 강화한다.현재 아동 대상 복지급여 수급자가 외국에서 90일 이상 장기 체류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가 중지된다. 그동안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연계를 통해 장기 체류 ..
  3. 오세훈 서울시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가을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날 오 시장은 숲속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 작가와 시민, 학생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 3명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새롭게 ...
  4.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해 일상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시는 1일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김정환 서울특별...
  5.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