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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문화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07-21 09: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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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개 읍면동 9개 공연팀 참가해 지역문화 활성화 힘 보태
  • 대상 ‘미리내무용단’, 경기도 주민자치 장끼한마당 대표로 출전

양주시가 9개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참여한 ‘2025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문화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양주시가 2025년 주민자치프로그램 문화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17일 양주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 초청가수 축하공연, 심사 및 시상식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총 9개 공연팀이 댄스와 노래를 통해 지역문화의 정체성과 활력을 보여줬으며, 초청가수 ‘벨싱어즈’의 무대가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 무대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한 문화민주주의의 현장”이라며 “주민자치는 일상의 참여와 연대를 기반으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고 강조했다.

 

댄스 부문 대상은 양주2동 ‘미리내무용단’에게 돌아갔고, 최우수상은 댄스 부문의 옥정1동 ‘원제이드정’과 노래 부문의 남면 ‘개나리디스코장구(이웃사촌팀)’가 각각 받았다. ‘미리내무용단’은 오는 8월 13일 경기북부 의정부 문화재단 대극장에서 열리는 ‘경기도 주민자치 장끼한마당’ 댄스마당에 양주시 대표로 참가하며, ‘개나리디스코장구’ 팀은 9월 3일 경기남부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노래마당에서 출전한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주민 중심 자치활동과 문화 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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