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시 원서 전 마지막 점검…구로구, 1대1 입시상담 8월 10일 시작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7-16 09:40:01

기사수정
  • 평일·토요일 나눠 운영, 1인당 45~50분 개별 상담
  • 학생부·모의고사 성적 바탕 지원 전략 제공
  • 7월 20일 오전 10시 선착순 접수 시작

수시 원서접수를 앞둔 수험생을 겨냥해, 구로구가 다음 달부터 전문 강사진의 1대1 입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학상담실 수시집중상담 홍보 포스터.

구로구는 구로학습지원센터에서 `2027학년도 수시대비 개별 집중상담`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기간은 8월 10일부터 9월 4일까지다.

 

상담 대상은 관내 고등학교 3학년생과 N수생, 그리고 학부모다. 전·현직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강사가 수험생별 학업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를 분석해 지원 전략과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조언한다.

 

상담은 평일과 토요일로 나눠 진행된다. 평일은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하루 2회 운영하며, 1인당 상담 시간은 50분이다. 토요일은 8월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8회 운영하고, 1인당 45분씩 진행한다. 수요에 따라 8월 29일에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은 7월 20일 오전 10시부터 구로학습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평일 상담은 `대학진학상담-수시·정시대비 집중상담`, 토요일 상담은 `대입과정-[토요일]수시대비 집중상담` 메뉴에서 각각 접수하면 된다. 문의는 구로학습지원센터(02-860-3028)로 하면 된다.

 

참가자는 상담신청서,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표, 학교생활기록부 등 3종의 서류를 사전에 제출해야 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수시 원서접수가 임박한 시점에서 수험생들이 전문가 상담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극대화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음식물처리기 사면 최대 20만 원 돌려준다…강동구, 160세대 지원 지난해 처음 시행한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자, 강동구가 올해도 약 16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비를 지원한다.서울 강동구는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가정용 소형 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mi...
  2. 외국 출생·장기 체류 아동 복지급여 부정수급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2일(금)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국외 출생 아동의 임시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복지급여 관리를 강화한다.현재 아동 대상 복지급여 수급자가 외국에서 90일 이상 장기 체류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가 중지된다. 그동안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연계를 통해 장기 체류 ..
  3. 오세훈 서울시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가을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날 오 시장은 숲속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 작가와 시민, 학생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 3명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새롭게 ...
  4.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해 일상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시는 1일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김정환 서울특별...
  5.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