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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누리천문대, 가족과 함께하는 여름방학 특별관측회 개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7-15 10: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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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누리천문대, 가족과 함께하는 여름방학 특별관측회 개최사람이 빛나는 "창의문화 거점도시" 군포시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는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5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군포시민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별관측회`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관측회는 관내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천문학을 쉽고 재밌게 접하고, 밤하늘을 직접 관측하며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민선 9기 출범 이후 누리천문대에서 추진하는 첫 번째 천문 행사로, 사람이 빛나는 "창의문화 거점도시" 군포시로서 지역의 과학문화 저변을 넓히고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군포시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희망자는 7월 21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리천문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총 4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천문학 강좌 ▲천체망원경을 통한 별·달·행성 등 다양한 천체관측 ▲천체투영실 별자리 체험 ▲가족대항 천문퀴즈대회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천문학 강좌에서는 외부 초빙 강사가 오늘의 관측성인 `달과 금성`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이어 누리천문대 담당자(강봉석)가 `별과 우주`를 주제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진진한 천문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연 후 참가자들은 천체망원경을 활용해 여름 밤하늘의 주요 천체들을 직접 관측하고, 천체투영실에서 계절별 별자리의 움직임을 생생하게 체험하게 된다.

 

또한, 마지막 순서로 마련된 `가족대항 천문퀴즈대회`를 통해 참가 가족들이 함께 문제를 풀며 천문 상식을 배우고,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을 즐기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부모님과 함께 밤하늘을 바라보며 과학적 상상력과 탐구심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과학문화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천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천문대 홈페이지(www.gunpolib.go.kr/nuri)를 참고하거나 군포시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031-501-71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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