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 ‘2026 세계한민족지도자대회’ 개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7-13 08:57:08

기사수정
  • 해외동포정보센터(OKIC) 창립 15주년 기념
  • 2026 세계한민족지도자상(賞) 제정·시상
  • 김기찬 총장 특별 강연회도 마련

2025 세계한민족지도자대회 단체사진

국내외 동포들의 친목 교류와 활동 정보를 실시간으로 나누는 글로벌 한민족 온·오프라인 커뮤니티인 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KILC, Korea International Leaders Congress)와 해외동포정보센터(OKIC, Overseas Korean Information Center)는 ‘공감 동행, 비상하는 글로벌 한민족’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6 세계한민족지도자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10월 2일 오후 2시 서울 종로2가 YMCA에서 열릴 세계한민족지도자대회는 주요 행사로 올해 제정한 ‘세계한민족지도자상(賞)’ 시상식과 함께 인도네시아 프레지던트대학교 김기찬 총장의 ‘한류한상 K-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회를 갖는다.

 

7월 초 현재 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 1046명, 해외동포정보센터 852명, KILC BIZ-PARTERS 200명의 국내외 동포들이 단체 대화방에 참여하고 있는 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는 지난 30여 년간 해외동포 교류 관련 단체 활동을 해온 정영국 이사장(정치학 박사)이 운영을 맡고 있다.

 

특히 해외동포정보센터 창립 15주년을 맞이하면서 제정된 ‘세계한민족지도자賞’은 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의 특별고문인 유종하 전 외무부 장관과 상임고문인 이천수 전 교육부 차관이 공동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하며, 시상 분야는 ‘세계한민족지도자 大賞’, ‘뉴 프런티어 賞’, ‘동포사회기여 賞’, ‘모국기여 賞’, ‘휴먼라이츠 賞’ 등으로 구성된다.

 

후보자 추천은 해외 각국의 각 지역 한인회와 국내 단체의 추천, 또는 개인적으로 가능하다. 활동 분야 기여도와 공적 내용을 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 온라인 단체방 공지 양식을 활용해 제출하면 된다.

 

정영국 이사장은 “한국 근대화 발전에 기여한 750만 해외 동포들은 가난하고 불행했던 시절에 징용, 징병, 파병, 이주로 고국을 떠나기도 하고 국제결혼, 근로, 입양, 유학 등으로 모두가 해외에서 고난을 극복하고 정착한 입지전적인 인물들이다. 우리 한민족 동포들의 인간승리 정신과 위업을 젊은 미래의 동포세대들에게 교훈으로 일깨워 주는 시상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음식물처리기 사면 최대 20만 원 돌려준다…강동구, 160세대 지원 지난해 처음 시행한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자, 강동구가 올해도 약 16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비를 지원한다.서울 강동구는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가정용 소형 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mi...
  2. 외국 출생·장기 체류 아동 복지급여 부정수급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2일(금)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국외 출생 아동의 임시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복지급여 관리를 강화한다.현재 아동 대상 복지급여 수급자가 외국에서 90일 이상 장기 체류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가 중지된다. 그동안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연계를 통해 장기 체류 ..
  3. 오세훈 서울시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가을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날 오 시장은 숲속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 작가와 시민, 학생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 3명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새롭게 ...
  4.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해 일상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시는 1일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김정환 서울특별...
  5.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