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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 군포시장, LH 이한준 사장과 주요 현안 해결 논의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07-18 11: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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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 군포시장은 지난 16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이한준 사장과 면담을 갖고 시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며 신속한 해결을 요청했다.

 

이날 하은호 시장은 대야미 공공주택지구에 최초 입주가 시작되는 2027년 12월까지 입주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대야미지구∼송정지구간 도로개설 ▲대야미역 하부도로 확장 ▲대야미지구 배수지 신설 및 하수처리장 증설 등 계획중인 기반시설에 대한 신속한 사업 진행을 요구했다.

 

또한, 3기 신도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 관련해 ▲국도47호선 왕복 입체화 및 구간 연장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지구 종단도로의 전폭 개설 등 LH의 적극적인 교통처리대책을 요청했다.

 

하은호 시장은 "금번 논의된 주요 현안들이 반드시 반영돼 시민들의 불편이 없어야 한다"면서 시에서도 인·허가 절차 등 LH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LH 이한준 사장은 "군포시 주요 현안 사항을 충분히 검토해서 결과에 대해 시와 긴밀히 협의하고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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