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짭짤한 아이디어를 기다립니다!`…마포나루 새우젓축제 슬로건 공모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7-01 10:48:13

기사수정

`짭짤한 아이디어를 기다립니다!`...마포나루 새우젓축제 슬로건 공모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의 공식 슬로건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의 정체성과 특색을 담은 공식 슬로건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2008년부터 시작된 마포구 대표 축제로, 조선시대 전국 최대 새우젓 집산지였던 마포나루의 역사와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축제다.

 

특히 전국 유명 산지의 품질 좋은 새우젓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김장철을 앞둔 많은 방문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공모에는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12일(일) 오후 6시까지다.

 

공모 주제는 ▲새우젓 축제의 전통성과 현대적 매력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문구 ▲방문객의 기대감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독창적이고 참신한 문구이며 국문 20자 이내의 슬로건을 제출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마포구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제안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제공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함축성, 대중성, 이해도를 기준으로 내부 심사와 심사 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총 6개의 우수작이 선정되며 ▲최우수상 1명(10만원 상당 문화상품권) ▲우수상 2명(각 5만 원 상당 문화상품권) ▲장려상 3명(각 3만원 상당 문화상품권)으로 수상자에게는 마포구청장상과 부상이 수여된다.

 

특히 최우수작은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의 공식 슬로건으로 선정돼 각종 홍보물과 축제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심사 결과는 7월 28일(화) 마포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올해 19회를 맞는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10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3일간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행사 기간에는 개장식과 기념식, 문화공연, 체육행사, 판매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세대를 아우르며 함께 즐기는 마포의 대표 축제"라며 "축제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참신한 슬로건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음식물처리기 사면 최대 20만 원 돌려준다…강동구, 160세대 지원 지난해 처음 시행한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자, 강동구가 올해도 약 16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비를 지원한다.서울 강동구는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가정용 소형 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mi...
  2. 외국 출생·장기 체류 아동 복지급여 부정수급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2일(금)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국외 출생 아동의 임시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복지급여 관리를 강화한다.현재 아동 대상 복지급여 수급자가 외국에서 90일 이상 장기 체류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가 중지된다. 그동안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연계를 통해 장기 체류 ..
  3. 오세훈 서울시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가을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날 오 시장은 숲속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 작가와 시민, 학생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 3명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새롭게 ...
  4.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해 일상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시는 1일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김정환 서울특별...
  5.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