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8대 김포시의회 폐원식 개최…시민과 함께한 4년간의 의정활동 마무리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6-30 09:54:59

기사수정

제8대 김포시의회 폐원식 개최...시민과 함께한 4년간의 의정활동 마무리김포시의회는 6월 29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8대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8대 김포시의회 폐원식`을 개최하고, 지난 4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2022년 7월 출범한 제8대 김포시의회는 `시민의 희망을 실현하는 의회`라는 비전 아래 시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을 실천하며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지난 4년간 제8대 김포시의회는 총 333일간 8회의 정례회와 43회의 임시회를 운영하며 예산안과 조례안 등 총 54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의원발의 조례·규칙 132건을 비롯해 지역 현안을 반영한 결의안과 건의안을 의결했으며, 113건의 5분 자유발언과 9건의 시정질문, 8회의 정책토론회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아울러 행정사무조사와 매년 실시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기관의 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총 1,207건의 시정 및 개선을 요구하는 등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김종혁 의장은 폐원사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행복과 김포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달려온 시간들이 김포의 미래를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됐기를 바라며, 제9대 김포시의회가 이를 이어받아 더욱 발전된 의정활동을 펼쳐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8대 김포시의회는 이날 모든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했으며, 오는 7월 1일부터 제9대 김포시의회가 새로운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음식물처리기 사면 최대 20만 원 돌려준다…강동구, 160세대 지원 지난해 처음 시행한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자, 강동구가 올해도 약 16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비를 지원한다.서울 강동구는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가정용 소형 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mi...
  2. 외국 출생·장기 체류 아동 복지급여 부정수급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2일(금)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국외 출생 아동의 임시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복지급여 관리를 강화한다.현재 아동 대상 복지급여 수급자가 외국에서 90일 이상 장기 체류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가 중지된다. 그동안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연계를 통해 장기 체류 ..
  3. 오세훈 서울시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가을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날 오 시장은 숲속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 작가와 시민, 학생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 3명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새롭게 ...
  4.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해 일상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시는 1일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김정환 서울특별...
  5.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