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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6-26 10: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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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고양특례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체감도가 높고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2026년 상반기 고양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고양시는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시민행복 증진을 위해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25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예선 심사를 거쳐 9건의 사례가 본선에 진출했다.

 

이후 소통24 누리집을 활용한 온라인 국민심사(10%)와 적극행정위원회 발표심사(90%)를 거쳐 시민 체감도와 정책 효과가 우수한 사례 6건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은 덕은지구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의를 이끌어 자유로 버스정류장 설치를 실현한 버스정책과 윤영용 팀장과 김용승 주무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공공기관용 주차관제기 렌탈 방식을 도입해 초기 대규모 예산 투입 없이 도서관 부설주차장 유료화를 추진하고, 주차수익 창출과 장기주차 문제 해소에 기여한 도서관센터 덕양구도서관과 서찬범 팀장, 송영호 주무관 ▲의제규정에 따라 지정된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지방세 감면 불가 문제를 해결해 기업 투자유치의 걸림돌을 해소하고 일산테크노밸리 조성 기반을 마련한 세정과 이태길 부팀장과 정연규 팀장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공정 및 공법 변경, 설계공모 방식 개선 등을 통해 공공건축 사업 추진 과정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약 62억 원의 예산 절감을 이끌어 낸 도로건설사업소 공사과 정재훈 팀장과 최진아 주무관 ▲세 차례에 걸친 입주업종 확대와 규제 개선을 통해 지식산업센터 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LG헬로비전, IS동서 등 우량기업 유치를 이끌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지원과 임정빈 부팀장, 차호원 팀장 ▲경기도기술학교 북부캠퍼스를 유치해 경기북부 주민을 위한 직업교육 거점을 확보하고 미래산업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한 일자리정책과 김미애 팀장과 이윤중 주무관이 수상했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인사상 실적가점, 포상금, 표창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사례들은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실행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행정 문화가 조직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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