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해외매출 1조 브랜드 KT&G `에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17년 연속 1위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6-23 11:22:27

기사수정

해외매출 1조 브랜드 KT&G `에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17년 연속 1위KT&G(사장 방경만)의 초슬림 담배 `에쎄(ESSE)`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6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담배 부문에서 17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1996년 슬림한 디자인과 저타르 콘셉트로 출시해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에쎄`는 냄새 저감 등 다양한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2004년부터 국내 궐련 시장 점유율 1위를 꾸준히 유지해 오고 있다.

 

KT&G는 2013년 세계 최초로 초슬림 담배에 캡슐을 적용한 `에쎄 체인지`를 출시했으며, 2019년과 2020년에는 냄새 저감 기능을 탑재한 `에쎄 히말라야 1mg`와 `에쎄 체인지 프로즌`을 연이어 선보였다.

 

올해는 `에쎄 히말라야 샤인`을 출시하는 등 차별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에쎄`는 KT&G의 글로벌 진출 제품 가운데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대표 브랜드로, 2001년 중동과 러시아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으로 수출국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단일 브랜드로 해외 매출 1조 1,088억 원을 기록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현재 `에쎄`는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글로벌 초슬림 담배 시장의 약 3분의 1을 점유하는 `No.1`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정영훈 KT&G 국내브랜드 팀장은 "`에쎄`는 출시 후 30년간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제품 혁신을 지속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제품과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 }) }) })(jQuery)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음식물처리기 사면 최대 20만 원 돌려준다…강동구, 160세대 지원 지난해 처음 시행한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자, 강동구가 올해도 약 16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비를 지원한다.서울 강동구는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가정용 소형 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mi...
  2. 외국 출생·장기 체류 아동 복지급여 부정수급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2일(금)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국외 출생 아동의 임시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복지급여 관리를 강화한다.현재 아동 대상 복지급여 수급자가 외국에서 90일 이상 장기 체류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가 중지된다. 그동안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연계를 통해 장기 체류 ..
  3. 오세훈 서울시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가을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날 오 시장은 숲속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 작가와 시민, 학생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 3명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새롭게 ...
  4.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해 일상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시는 1일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김정환 서울특별...
  5.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