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시흥시, 정부혁신 평가 우수기관 선정…행정안전부 장관상 표창 수상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6-21 10:43:50

기사수정

시흥시, 정부혁신 평가 우수기관 선정...행정안전부 장관상 표창 수상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혁신 유공 시상식`에서 2025년 혁신 행정의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성과는 `새로운 변화, 행복한 시흥` 기조에 발맞춰 대한민국 지방정부의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왔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시흥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적인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매년 혁신평가를 하고 있다.

 

평가는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강화 ▲인공지능(AI)ㆍ디지털 기술 혁신 ▲민관 협력 활성화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정부혁신 기조를 반영한 10개 평가지표로 세분화해 진행됐다.

 

시흥시는 산업단지 청년 부족 해결을 위한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시-지역대학-고교-기업이 함께하는 조기 취업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시흥스마트허브에 청년 인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선순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24시간 인공지능(AI) 복지상담 서비스 `시흥복지-온`을 구축ㆍ운영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맞춤형 복지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시민 눈높이에 맞춘 복지서비스를 구현하며 디지털 행정 혁신을 통한 시민 편의와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홍승일 시흥시 정책기획과장은 "시흥시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행정 혁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익을 1순위로 하는 혁신 선도 도시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음식물처리기 사면 최대 20만 원 돌려준다…강동구, 160세대 지원 지난해 처음 시행한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자, 강동구가 올해도 약 16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비를 지원한다.서울 강동구는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가정용 소형 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mi...
  2. 외국 출생·장기 체류 아동 복지급여 부정수급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2일(금)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국외 출생 아동의 임시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복지급여 관리를 강화한다.현재 아동 대상 복지급여 수급자가 외국에서 90일 이상 장기 체류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가 중지된다. 그동안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연계를 통해 장기 체류 ..
  3. 오세훈 서울시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가을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날 오 시장은 숲속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 작가와 시민, 학생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 3명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새롭게 ...
  4.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해 일상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시는 1일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김정환 서울특별...
  5.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