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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제36회 구로구민상 후보자 22일부터 모집…13개 부문 시상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6-19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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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사·효행·문화예술·안전·환경 등 13개 분야
  • 3년 이상 거주 구민 대상…7월 31일까지 접수
  • 9월 19일 구로G페스티벌 개막식서 시상

구로구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모범구민을 찾는다.

 

제36회 구로구민상 후보자 공모 안내 홍보물.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오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제36회 구로구민상`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상 분야는 봉사·효행·문화예술·교육·생활체육·지역사회발전·안전·경제발전·환경·상호문화·자랑스러운어버이·평화통일·특별 등 총 13개 부문이다.

 

자격 기준은 시상일(9월 19일) 기준 구로구에 3년 이상 거주 중인 구민이다. 음주운전·금품 수수 등 비위 행위로 형사처벌을 받았거나 수사·기소 중인 자, 국세·지방세 체납자,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인물은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

 

후보자 추천은 관계 기관·단체장, 구의원 2인 이상, 구민 20인 이상, 관내 초·중·고교장 및 대학 총(학)장, 동장을 통해 할 수 있다. 1인이 최대 3개 부문에 걸쳐 부문별로 1명씩 추천 가능하다.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구비 서류 양식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자치행정과 방문·우편·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수상자는 공적 사실조사와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구청 신관 1층 `구민상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다. 시상식은 오는 9월 19일 `2026 구로G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열린다. 문의는 자치행정과로 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구로구 발전의 원동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구민들"이라며 "지역사회를 위해 땀 흘려온 숨은 주인공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주변 이웃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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