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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고속, 이광석 대표이사 재선임… 새로운 도약 위해 전원 참여경영 강화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6-02 17: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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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위기 속 경영 정상화 이끈 성과 인정받아 재신임
  • 3년 연속 흑자 달성·고속버스 부문 최우수 기업 선정 등 경영성과 주목

6월 1일 열린 취임식에서 중앙고속 이광석 대표이사가 임직원들을 향해 새로운 경영 혁신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중앙고속)

주식회사 중앙고속은 이광석 대표이사가 재향군인회의 재신임을 받아 대표이사로 재선임됐다고 밝혔다.

 

중앙고속은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임기의 시작을 알렸다.

 

이 대표이사는 지난 2022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운수업계가 심각한 위기를 겪던 시기에 취임해 혁신적인 구조조정과 전 직원 참여경영, 현장 중심 경영을 추진하며 회사를 정상화했다. 특히 절반 이하로 감소했던 매출을 회복시키고 3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으며, 정부 경영·서비스 평가에서 2회 연속 고속버스 부문 최우수 업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 대표이사는 “모든 성과는 임직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함께 노력해 준 덕분”이라며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재임명에 따른 책임의 무게를 깊이 느끼고 있다”며 “고유가, 고속철도 확장에 따른 경쟁 심화, AI 중심의 산업 환경 변화 등 어려운 여건이 이어지고 있지만 중앙고속의 저력과 임직원들의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반드시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앞으로의 경영 방향으로 △새로운 모습의 중앙고속 구현 △가시적 경영성과 창출 △안전과 고객만족 혁신 △노·사 상생과 무분규 전통 계승을 제시했다.

 

이 대표이사는 “노·사는 수레의 두 바퀴와 같은 존재”라며 “상호 신뢰와 배려를 바탕으로 화합과 단결을 더욱 강화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대한민국 대표 고속버스 회사로서의 위상 유지와 재향군인회의 핵심 회사 역할을 지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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