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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구강보건의 날 맞아 어린이 대상 구강건강 인형극 개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5-28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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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9일 항동주민센터…6~7세 원아 300명 대상 2회차 공연
  • 공연 사이 치과의사와 구강건강 퀴즈교실 운영
  • 장애학생·특수학급 등 2,000명 비대면 공연도 병행

구로구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의 올바른 양치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구강건강 인형극 `치카치카 대작전`을 선보인다.

 

어린이 구강관리 교육 인형극 `치카치카 대작전`의 출연 캐릭터들이 생동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구로구는 오는 6월 9일 항동주민센터 강당에서 항동 지역 유치원 및 어린이집 6~7세 원아 300여 명을 대상으로 이 공연을 상연한다고 밝혔다.

 

오전 10시 30분 유치원 원아 대상 1회차, 오전 11시 30분 어린이집 원아 대상 2회차로 나뉘어 각 40분간 진행된다.

 

`치카치카 대작전`은 튼튼한 치아를 가진 토끼가 달콤한 간식을 먹고 양치질을 안 해 위기에 빠진 동물 친구들을 구하는 이야기다.

 

어린이들이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해는 1회차와 2회차 공연 사이에 `치과의사와 함께하는 구강건강 퀴즈교실`도 운영해 치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동이 어려운 관내 장애인학교와 초·중·고 특수학급 학생, 유치원·어린이집 아동 등 2,000여 명을 대상으로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비대면 공연도 함께 운영한다.

 

대면·비대면 공연 관람 신청은 6월 1일부터 구로구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보건소 의약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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