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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별 헤는 나이트 한탄강` 운영…한탄강 밤하늘 아래 천체 관측 체험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5-27 12: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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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별 헤는 나이트 한탄강` 운영...한탄강 밤하늘 아래 천체 관측 체험포천시는 오는 6월 4일, 11일, 18일 총 3회에 걸쳐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야간 체험 프로그램 `별 헤는 나이트 한탄강`을 운영한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은 `별 헤는 나이트 한탄강`은 포천시지질공원해설사회가 직접 기획·운영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한탄강의 자연환경과 지질 자원을 바탕으로 지질 해설, 음악 공연, 천체 관측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비둘기낭폭포 일원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지질공원 해설사와 함께 비둘기낭폭포를 둘러보며 한탄강의 독특한 지질 구조와 자연환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한탄강의 맑고 어두운 밤하늘 아래에서 별자리와 천체를 직접 관측하는 체험이 진행된다. 도심에서는 보기 어려운 별을 관찰하며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한탄강의 밤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별 헤는 나이트 한탄강`은 한탄강의 자연과 밤하늘을 배경으로 공연과 천체 관측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교육관광 프로그램"이라며 "한탄강의 지질과 별을 한자리에서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과 세부 일정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031-538-303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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