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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학교 공간환경시스템공학부-알에이에이피, AI 기반 도시계획 인재 양성 및 기술 협력 MOU 체결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5-26 09: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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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학교 공간환경시스템공학부와 알에이에이피가 AI 기반 도시계획 R&D · 인재 양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동대학교 공간환경시스템공학부(학부장 김주일)와 도시계획 AI 기술 기업 알에이에이피(대표이사 김회대)가 AI 기반 도시계획 분야의 상호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의 급격한 확산에 발맞춰 도시계획 분야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및 자동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대학의 학술적 연구 역량과 기업의 현장 실무 기술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알에이에이피는 자사가 개발·운영 중인 국토개발 및 도시계획 특화 공간분석 자동화 플랫폼 ‘두랍(do raap)’을 한동대학교에 제공한다. 공간환경시스템공학부 측은 이를 교육 과정에 도입해 학생들이 현장 요구 역량을 갖춘 AI 도시계획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양측은 단순 플랫폼 제공을 넘어 AI·빅데이터를 활용한 도시·공간계획 분야의 기술 발전을 위한 인적 교류와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스마트시티, 지역 활성화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실증 과제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한동대학교 공간환경시스템공학부 측은 이번 협약이 AI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도시계획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기술적으로 해결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알에이에이피 역시 이번 산학협력이 AI·빅데이터 기반 도시계획 혁신을 학계와 함께 실현해 나가는 첫걸음으로서 현장과 연구가 긴밀히 연결되는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알에이에이피는 단지개발사업, 도시계획시설사업, 개발행위허가 등 도시계획 실무에서 요구되는 공간분석 및 사업성 분석을 지원하는 플랫폼 ‘두랍’을 개발·운영하는 강소 기업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한동대학교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알에이에이피의 현장 기술력이 결합됨으로써 국내 도시계획 기술의 고도화는 물론 인재 생태계 확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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