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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미국 타임지 ‘2026년 가장 영향력 있는 세계 10대 에너지 기업’ 선정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5-19 10: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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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시대 에너지 기술 파트너로서 데이터센터 인프라 혁신 주도
  • 전기화·자동화·디지털화 기반 에너지 효율 및 탈탄소화 지원

슈나이더 일렉트릭, 미국 타임지 `2026년 가장 영향력 있는 세계 10대 에너지 기업` 선정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e.com/kr/ko, 한국지사 대표 권지웅)이 미국 시사주간지 TIME이 발표한 ‘2026년 가장 영향력 있는 세계 10대 에너지 기업(The 10 Most Influential Energy Companies of 2026)’에 선정됐다.

 

TIME은 올해 처음으로 산업별 글로벌 영향력 기업을 선정한 ‘TIME100 Companies: Industry Leaders’ 리스트를 공개했다. TIME은 이번 선정에서 에너지 산업의 혁신성과 지속가능성, 산업 전환 영향력, 글로벌 시장 내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I 인프라 시대를 이끄는 에너지 효율 혁신 기업으로 주목받으며 에너지 부문 주요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TIME은 최근 생성형 AI 확산으로 AI 칩 발열 및 데이터센터 전력·냉각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엔비디아(NVIDIA)와 협력해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들이 최신 AI 시스템에 사용되는 엔비디아 칩에 보다 효율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고 냉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설계 가이드 ‘Blueprint’를 공동 개발하며 AI 인프라 생태계의 핵심 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또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기화(Electrification), 자동화(Automation), 디지털화(Digitalization)를 기반으로 기업과 산업 전반의 에너지 효율 향상 및 탈탄소화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차세대 에너지 관리 기술과 스마트 인프라, 데이터센터 전력·냉각 솔루션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며 에너지 전환 가속화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데이터센터의 설계·구축·운영·유지보수 전 과정에 AI 기반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CEO 올리비에 블룸(Olivier Blum)은 “이번 TIME 선정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AI 인프라 시대의 핵심 에너지 기술 파트너로서 고객과 산업 전반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및 냉각 인프라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력과 냉각, 데이터 기반 운영 기술을 통합해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AI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고객과 파트너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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