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시, `2026 만석거 새빛축제`에 열흘간 25만 명 찾았다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5-19 09:52:23

기사수정

수원시, `2026 만석거 새빛축제`에 열흘간 25만 명 찾았다수원특례시가 지난 4월 3일부터 12일까지 만석거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만석거 새빛축제`에 25만여 명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가 만석거 새빛축제가 열린 10일 동안 통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메인행사가 열린 4월 4일 토요일은 6만여 명, 4월 5일 일요일은 5만 5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축제 기간 총방문객은 25만 명에 달했다.

 

축제 기간 만석거 일원 방문객 수는 축제 전 10일간(3월 24일∼4월 2일)보다 15만 4650명 증가했다.

 

수원시는 세계관개시설물 유산인 만석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만석거 새빛축제를 열고 있다. 올해 축제는 `2026 수원 방문의 해`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야간관광축제로 기획했다.

 

올해 처음 시도한 드론&불꽃쇼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꼽혔다. 드론과 음악분수, 불꽃을 결합한 입체형 연출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불꽃쇼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드론 500대를 활용한 드론쇼를 새롭게 시작했다. 버스킹 공연은 기존 1회에서 6회로 확대해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벚꽃이 만개한 만석거를 배경으로 드론쇼와 불꽃쇼, 음악분수, 새빛콘서트, 버스킹, 경관조명 등이 어우러진 빛의 향연을 펼쳐 관람객들에게 봄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만석거 새빛축제 기간에 방문객이 급증하면서 주변 음식점은 저녁이 되기도 전에 재료가 소진되는 등 골목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올해 축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준비해 만석거 새빛축제를 수원을 대표하는 글로벌 봄·야간 관광 축제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 }) }) })(jQuery)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음식물처리기 사면 최대 20만 원 돌려준다…강동구, 160세대 지원 지난해 처음 시행한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자, 강동구가 올해도 약 16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비를 지원한다.서울 강동구는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가정용 소형 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mi...
  2. 외국 출생·장기 체류 아동 복지급여 부정수급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2일(금)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국외 출생 아동의 임시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복지급여 관리를 강화한다.현재 아동 대상 복지급여 수급자가 외국에서 90일 이상 장기 체류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가 중지된다. 그동안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연계를 통해 장기 체류 ..
  3. 오세훈 서울시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가을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날 오 시장은 숲속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 작가와 시민, 학생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 3명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새롭게 ...
  4.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해 일상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시는 1일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김정환 서울특별...
  5.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