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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파워, 1분기 영업이익 22.6억 달성… 역대 1분기 최대 실적 경신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5-15 08: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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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분기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92.3% 상승, 외형 성장 가속화
  • 매출 확대와 원가 구조 개선으로 영업이익률 11.8% 기록, 수익성 대폭 강화
  • 액침냉각 ESS 상용화… 신제품 라인업(Line-up) 확대

지투파워 신제품 액침냉각 ESS 시스템

스마트그리드 전문기업 지투파워(코스닥 388050, 대표이사(사장) 김동현)가 14일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투파워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91.7억원으로, 전년 동기 99.7억원 대비 92.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2.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3.1억원 손실에서 대규모 흑자로 전환했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15%p 상승한 11.8%를 기록하며 양적 성장과 질적 개선을 동시에 이뤄냈다.

 

이번 1분기 실적은 태양광 사업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286% 성장하면서 견인했으며, 과거 수배전반에 편중됐던 사업 구조가 신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안정화됐다. 또한 지투파워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2026 재생에너지종합서비스기업(ReSCO)’에 선정돼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사업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김동현 지투파워 대표이사는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핵심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매출 확대와 원가 구조 개선을 이뤄냈으며, 이것이 실질적인 수익성 증대로 이어졌다”며 “지속 성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배당 정책을 유지하고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투파워는 신제품 액침냉각 ESS로 국방부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실증 사업(사업비 200억원 규모)에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6월 제품 상용화와 함께 액침냉각 ESS 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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