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 강서구 홍보단이 직접 본 `준비된 의료 생태계`…치료부터 휴식까지 한 번에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5-06 10:13:26

기사수정

서울 강서구 홍보단이 직접 본 `준비된 의료 생태계`...치료부터 휴식까지 한 번에

서울 강서구는 강서미라클메디특구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의료관광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월 24일 홍보단과 함께하는 `의료기관 시설 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투어는 구정 소식을 심도 있게 전달하는 `명예기자단`의 취재력과 `SNS 서포터즈`의 감각적인 콘텐츠 기획력을 결합해, 강서 의료관광의 매력을 다각도로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투어단은 먼저 관절·척추 특화기관인 `서울원병원`을 방문해 첨단 수술실과 최신 진단 장비를 견학하고, 국내 최상위 수준의 소아정형외과 진료 시스템을 살펴봤다.

 

이어 피부·성형 분야의 `아비쥬의원 강서`를 찾아 VIP 전용 시설과 피부 재생 및 영양 주입 등 전문 미용 의료 서비스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이후 세계적 수준의 난임 치료 기술을 보유한 `마곡차여성의원`에서는 배아 성장 과정을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는 `타임랩스 배양기` 등 우수한 치료 인프라와 외국인 환자 전용 공간을 둘러봤다.

 

마지막으로 `경희소나무한의원`을 방문해 외국인 환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한방 건강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투어에 참여한 이상돈 명예기자는 "단순한 진료를 넘어 환자와 가족이 체류하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완벽한 의료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직접 확인한 미라클메디특구의 세심한 서비스는 외국인 환자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이라며 특구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구는 홍보단이 생생한 후기가 SNS 등을 통해 확산해 강서구 의료관광의 신뢰도와 글로벌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홍보단의 후기는 강서구청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투어는 홍보단이 강서구 의료기관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하고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체험을 바탕으로 한 진정성 높은 홍보를 통해 `글로벌 의료관광 특화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음식물처리기 사면 최대 20만 원 돌려준다…강동구, 160세대 지원 지난해 처음 시행한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자, 강동구가 올해도 약 16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비를 지원한다.서울 강동구는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가정용 소형 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mi...
  2. 외국 출생·장기 체류 아동 복지급여 부정수급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2일(금)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국외 출생 아동의 임시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복지급여 관리를 강화한다.현재 아동 대상 복지급여 수급자가 외국에서 90일 이상 장기 체류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가 중지된다. 그동안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연계를 통해 장기 체류 ..
  3. 오세훈 서울시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가을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날 오 시장은 숲속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 작가와 시민, 학생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 3명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새롭게 ...
  4.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해 일상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시는 1일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김정환 서울특별...
  5.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