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북부청사 평화갤러리, 5월 도민 참여 전시 잇따라 개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5-05 19:50:01

기사수정
  • ‘숨은 영웅들’·‘김진욱 개인전’…도민 삶과 사회 메시지 담은 작품 선보여
  • 누구나 무료 관람·전시 가능…경기평화광장 통해 대관 신청 접수

경기도 북부청사 평화갤러리에서 도민 참여 전시 2건이 5월 한 달간 이어진다.

 

경기도청은 북부청사 내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에서 5월 한 달간 도민 작품 전시 2건을 개최한다.

경기도청은 북부청사 내 경기평화광장 평화갤러리에서 5월 한 달간 도민 작품 전시 2건을 개최한다.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첫 번째 전시는 ‘Hero : 숨은 영웅들’로, ‘청년지원공동체 소울 경기지회’가 참여한다. 이 전시는 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일상 속에서 타인을 돕는 존재뿐 아니라 스스로를 지켜내며 살아가는 개인의 모습을 ‘영웅’으로 재해석한 작품 15여 점을 선보인다. 다양한 시선으로 풀어낸 ‘나’와 ‘우리’의 이야기가 관람객에게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20일부터 31일까지는 ‘김진욱 개인전, 생명세계 지구’가 열린다. 작가 김진욱은 현대 사회의 갈등과 범지구적 문제를 주제로, 이에 맞서 버티는 인간의 의식과 공허함을 추상적 표현으로 풀어낸 작품 30여 점을 전시한다. 작품은 사회적 메시지와 예술적 사유를 결합해 관람객에게 사색의 시간을 제공한다.

 

평화갤러리는 도민이 자유롭게 전시를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모든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도민 누구나 경기평화광장 누리집을 통해 대관 신청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참여를 확대하고 생활 속 문화예술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는 이번 전시를 통해 도민이 직접 창작과 전시에 참여하는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문화공간의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 }) }) })(jQuery)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음식물처리기 사면 최대 20만 원 돌려준다…강동구, 160세대 지원 지난해 처음 시행한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자, 강동구가 올해도 약 16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비를 지원한다.서울 강동구는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가정용 소형 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mi...
  2. 외국 출생·장기 체류 아동 복지급여 부정수급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2일(금)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국외 출생 아동의 임시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복지급여 관리를 강화한다.현재 아동 대상 복지급여 수급자가 외국에서 90일 이상 장기 체류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가 중지된다. 그동안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연계를 통해 장기 체류 ..
  3. 오세훈 서울시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가을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날 오 시장은 숲속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 작가와 시민, 학생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 3명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새롭게 ...
  4.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해 일상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시는 1일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김정환 서울특별...
  5.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