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파주페이 5월 한 달 충전한도 100만 원으로 올린다… 10% 인센티브 그대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4-29 08:03:56

기사수정
  • 가정의 달 지출 집중 시기 가계 부담 경감·소상공인 매출 지원 목적
  • 1만 6천여 개 가맹점·배달특급 사용 가능… 30% 소득공제 혜택도

파주시가 5월 한 달간 지역화폐 파주페이의 월 충전한도를 기존보다 30만 원 높인 100만 원으로 운영한다.

 

5월 가정의 달 맞이, 파주페이 충전한도 100만 원으로 상향.

파주시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파주페이 월 충전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한시 상향한다.

 

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날 등 선물과 나들이 지출이 몰리는 5월을 맞아 시민 가계 부담을 줄이고,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한 조치다.

 

인센티브 지급률은 기존과 동일한 10%를 유지한다. 100만 원을 충전하면 시가 1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해 총 110만 원이 적립된다.

 

파주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농협에서 카드 발급과 충전이 가능하며, 30%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파주시 관내 음식점·미용업·병원·학원 등 1만 6천여 개 가맹점과 경기도 배달앱 `배달특급`에서도 결제가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파주페이 충전한도 상향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가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골목상권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민생경제 회복 노력의 일환"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음식물처리기 사면 최대 20만 원 돌려준다…강동구, 160세대 지원 지난해 처음 시행한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자, 강동구가 올해도 약 16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비를 지원한다.서울 강동구는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가정용 소형 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mi...
  2. 외국 출생·장기 체류 아동 복지급여 부정수급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2일(금)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국외 출생 아동의 임시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복지급여 관리를 강화한다.현재 아동 대상 복지급여 수급자가 외국에서 90일 이상 장기 체류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가 중지된다. 그동안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연계를 통해 장기 체류 ..
  3. 오세훈 서울시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가을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날 오 시장은 숲속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 작가와 시민, 학생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 3명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새롭게 ...
  4.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해 일상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시는 1일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김정환 서울특별...
  5.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