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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대외평가 37개 분야 수상·33억 인센티브…추진상황 보고회 열어 개선 점검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4-27 09: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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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약이행·재해안전·민원서비스 등 6년 연속 최고 성과
  • 13개 핵심 평가사업 중심으로 부진 사유 분석·개선책 논의

서울 중랑구가 지난 22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대외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행정서비스 개선 방안을 점검했다.

 

중랑구청 전경.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2025년 대외평가에서 공약이행 평가 6년 연속 최고등급(SA),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 6년 연속 최고등급,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지자체 혁신평가 전국 자치구 3위 등 총 37개 분야에서 수상하며 약 33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행정서비스·교육문화·경제·복지·주거환경·안전교통·의료보건 등 7개 분야 57개 사업 가운데 구민 생활과 밀접한 13개 핵심 평가사업을 중심으로 실적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각 평가 지표별 부진 사유를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개선 대책을 수립하는 데 집중했으며,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평가 대응 과정 자체가 구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행정 전반을 점검하겠다"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살기 좋은 중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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