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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 신청 마감 임박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4-24 08: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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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 사업` 모집 포스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이 추진하는 ‘2026년도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 사업’ 신청 마감이 임박했다.

 

접수기한은 오는 5월 5일까지로, 대상 지역 한식당들의 신속한 신청이 요구된다.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 사업’은 한식진흥법에 따라 식당의 품질, 서비스, 위생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한식당을 지정하는 제도다.

 

2025년까지 뉴욕, 파리, 도쿄 등 세계 주요 6개 도시에서 총 23개소가 지정돼 운영 중이다.

 

올해는 K-푸드 수요가 높은 아시아 4개 도시(싱가포르, 방콕, 자카르타, 홍콩)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해당 도시에서 3년 이상 영업 중이며, 주메뉴 중 한식 비중이 60% 이상인 곳이면 신청할 수 있다.

 

평가는 서류 및 현장 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최종 선정된 식당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명의의 지정서와 공식 현판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홍보 지원과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한식의 위상을 높일 경쟁력 있는 식당을 발굴하고자 한다”며 “역량 있는 한식당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한식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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