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성남시한마음복지관, 이웃과 함께하는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다함께, 봄봄봄’ 성료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4-20 08:53:11

기사수정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다함께, 봄봄봄` 참여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남시한마음복지관(관장 허영미)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3일(월)부터 17일(금)까지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다함께, 봄봄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함께, 봄봄봄’이라는 주제로 장애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4월 13일(월) ‘문화예술지원사업, 바라봄’ 공간 전시를 시작으로 △이용자 인권 교육 △성남시립합창단 공연 △장애인의 날 기념식 △한마음스토어 바자회 △부스 체험활동 △발달장애인 자기주장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행사 당일에는 성남시립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발달장애인 자기주장 대회로 볼거리를 더했으며, △한마음스토어 바자회 △건강 부스 △찻자리(다도) 부스 △플로어 컬링 체험 △점자 체험 △전환교육 체험 △양말목 공예 체험 △보틀&페이스페인팅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부스 체험활동으로 즐길 거리도 가득한 축제의 장이 됐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 국군수도치과병원, 국민건강보험 인천경기지역본부, 국민연금공단 분당지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분당정자 C&C미술학원, 성남도시개발공사, 수정도서관, 성남시립합창단, 성남시예절문화원, 성남시율동생태학습원, 쎄믹스, 위례재활병원, 주택관리공단, 한국도로공사서비스에서 후원과 자원봉사로 함께하며 장애인의 날 의미를 더했다.

 

성남시한마음복지관 허영미 관장은 “‘다함께, 봄봄봄’은 ‘함께 바라봄, 함께 걸어봄, 함께 즐겨봄’이라는 뜻으로, 올해도 한마음복지관과 함께해주시는 한마음 가족분들과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축제의 장을 즐기고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마음복지관은 함께의 가치를 실현하는 복지관이라는 비전처럼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음식물처리기 사면 최대 20만 원 돌려준다…강동구, 160세대 지원 지난해 처음 시행한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자, 강동구가 올해도 약 16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비를 지원한다.서울 강동구는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가정용 소형 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mi...
  2. 외국 출생·장기 체류 아동 복지급여 부정수급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2일(금)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국외 출생 아동의 임시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복지급여 관리를 강화한다.현재 아동 대상 복지급여 수급자가 외국에서 90일 이상 장기 체류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가 중지된다. 그동안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연계를 통해 장기 체류 ..
  3. 오세훈 서울시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가을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날 오 시장은 숲속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 작가와 시민, 학생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 3명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새롭게 ...
  4.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해 일상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시는 1일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김정환 서울특별...
  5.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