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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 개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4-16 09: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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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 개최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일주일간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손을 잡고, 마음을 열고,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 권익 증진과 사회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에는 ▲강서 가치(Together) 더하기 복지 박람회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오! 댄스데이 ▲장애인 인권 영화 상영회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먼저 오는 18일 오전 10시 마곡광장(강서구 마곡중앙5로 9)에서 `강서 가치(Together) 더하기` 복지 박람회가 열린다.

 

관내 장애인 복지기관들이 협력해 추진하는 행사로, 많은 지역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박람회 형태로 기획됐다.

 

강서구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장애 인식개선 체험부스, 장애인 예술 작품 전시, 장애인 생산품 판매, 먹거리 부스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21일 오후 2시에는 가양레포츠센터(강서구 양천로61길 101)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진행된다.

 

장애인과 돌봄 종사자 등 9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장애인 인권 헌장을 낭독하고 장애인복지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 축하 공연을 통해 참석자 모두가 화합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2일 오후 1시 30분에는 강서 호박나이트(강서구 화곡로 354-10)에서 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문화행사인 `오! 댄스데이`가 개최된다. 발달장애인 및 돌봄 종사자 총 250명이 함께 어우러져, 춤을 통해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전동휠체어 세척 및 커피 나눔 행사 ▲장애 인식 개선 작품 전시회 ▲장애인 공감 온라인 토크쇼 등이 마련돼 있다.

 

자세한 행사 일정 및 참여 방법은 강서구청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고 존중하는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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