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한정과 김부겸, 40년 동지 인연 “끝까지 함께 간다”
  • 취재팀 취재팀
  • 등록 2026-04-14 16:15:32

기사수정
  • - 김부겸 전 총리“김한정은 김대중 대통령 옆에서 일한 검증된 인물"
  • - 김한정 “중앙과 지역을 잇는 실행력으로 남양주 대전환 이룰 것”

김부겸 전 총리와 김한정 예비후보 (출처: 김한정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오늘(14일) 대구에서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를 만나 6·3 지방선거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서로 응원과 격려를 주고받았다.

 

두 사람은 서울대 학생운동 선후배로, 1987년 대선 당시 김대중 후보를 함께 지원한 이후 민주당에서 활동해 온 오랜 동지다. 이날 만남에서도 지역 발전과 정치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김부겸 후보는 “김한정 후보는 김대중 대통령 곁에서 국정을 경험하고, 국회에서도 성과를 낸 검증된 인물”이라며 “남양주 시민을 위해 반드시 성과를 내달라”고 말했다. 이어 김대중 대통령 제1부속실장과 재선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쌓은 정책 추진력을 높이 평가하며, 이를 지역 현장에서 발휘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한정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총리를 지내며 통합과 합리의 리더십을 보여준 김부겸 후보가 대구시장이 된다면 대한민국 정치에 의미 있는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김부겸 후보의 통합과 실용의 정신을 이어받아 시민 삶과 직결된 핵심 과제를 해결하고, 중앙과 지역을 잇는 실행력으로 남양주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지원 국회의원, 김한정 예비후보 사무소 방문해 지지발언 (출처: 김한정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한편 김 예비후보는 최근 박지원, 유시민 등 정계 인사들을 만나 남양주의 비전을 공유하며 인적 네트워크를 넓히고 있다. 특히 지난주에는 박지원 국회의원과 남양주 지역 호남향우회 회원들이 함께 김한정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발언을 이어가는 등, 지역 내 호남 지지기반과 중앙 정치권과의 연결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음식물처리기 사면 최대 20만 원 돌려준다…강동구, 160세대 지원 지난해 처음 시행한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자, 강동구가 올해도 약 16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비를 지원한다.서울 강동구는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가정용 소형 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mi...
  2. 외국 출생·장기 체류 아동 복지급여 부정수급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2일(금)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국외 출생 아동의 임시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복지급여 관리를 강화한다.현재 아동 대상 복지급여 수급자가 외국에서 90일 이상 장기 체류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가 중지된다. 그동안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연계를 통해 장기 체류 ..
  3. 오세훈 서울시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가을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날 오 시장은 숲속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 작가와 시민, 학생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 3명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새롭게 ...
  4.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해 일상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시는 1일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김정환 서울특별...
  5.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