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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문화재단, 5인 이상 문학 공동체에 `창작 공간·특강` 지원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4-10 10: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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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문화재단, 5인 이상 문학 공동체에 `창작 공간 · 특강` 지원

광명문화재단 기형도문학관이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자발적 문학 활동을 지원한다.

 

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송은영)은 문학 활동을 위해 모인 5인 이상 모임에 공간과 강사 등을 지원하는 `기형도문학관 문학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참여자를 오는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문학을 매개로 소통하고자 하는 주민 주도형 모임을 발굴하고 지원해 지역 내 자생적인 문학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문학 활동을 희망하는 5인 이상의 문학 모임으로, 정규 동아리는 물론 뜻이 맞는 사람들이 모인 자유로운 형태의 소모임도 참여가 가능하다. 모임 구성원이 광명시민이 아니더라도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모임에는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형도문학관 내 창작체험실을 모임 공간으로 제공하고, 모임의 전문성과 깊이를 더해줄 문학 특강 및 외부 강사 섭외 등 다양한 지원이 함께 이뤄진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6월 30일까지 최소 3회 이상의 정기 모임 계획서 등 신청 서류를 작성해 기형도문학관 공식 이메일(kihyungdo@gmcf.or.kr)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 신청이 많은 경우 조기 마감한다.

 

신청 서류는 기형도문학관 누리집(kihyungdo.co.kr) 열린마당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재단은 신청서에 담긴 모임의 목적과 정기 활동 계획 등 적격 여부를 검토해 최종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기형도문학관(02-2621-886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송은영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으로 문학을 매개로 한 자발적인 창작 모임이 지역 곳곳에서 활발히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문학을 즐기고 창작할 수 있는 환경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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