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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현대자동차 제휴 최고 연 9% ‘챌린지 적금’ 출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4-10 10: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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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 최대 50만원 납입 및 6개월 만기 상품
  • 전기차 구매 우대금리 적용… ESG 금융 실천
  • 소외계층·청년층 우대금리로 포용 금융 담아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10일(금) 현대자동차와 제휴해 최고 연 9% 금리를 제공하는 ‘챌린지 적금 with 현대자동차’를 5000좌 한도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BNK부산은행

이번 상품은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포용 금융과 친환경 소비를 유도하는 ESG 금융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소외계층과 청년층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전기차 구매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금융과 친환경 가치를 동시에 반영했다.

 

‘챌린지 적금’은 월 50만원까지 납입 가능한 6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기본 금리 연 2.0%에 △현대자동차 구매 계약 우대 2.5%p △전기차 구매 우대 0.5%p △포용 금융 우대(소외계층 2.0%p, 청년 1.0%p) △거래실적 연동 우대 이율 2.0%p 등을 더해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또한 상품 가입 고객에게는 현대자동차 구매 시 최대 30만원의 계약금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매주 적금 납입을 성공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주유권도 지급한다.

 

부산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챌린지 적금’을 가입하고 현대자동차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챌린지 적금(with 현대자동차) 이벤트’를 오는 9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랜덤 추첨을 통해 △현대 캐스퍼 차량(1명) △골드바(2명) △신세계 상품권(7명)을 제공하며 선착순 200명에게는 스타벅스 상품권도 지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차량 구매 시 부산은행 신용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55%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 고객 그룹장은 “이번 상품은 금융과 자동차 구매를 연계해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강화하면서 친환경과 포용 금융의 가치도 담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를 통해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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