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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립시흥도서관, 온라인 미술 특강 ‘충분히 배워왔던 미술의 쓸모’ 운영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4-08 0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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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 도슨트가 함께하는 미술 감상법, 일상 속 예술 발견까지
  • 4~5월 ‘문화가 있는 날’ 맞아 온라인 미술 강의 운영
  •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개관 계기로 미술 감상 접근성 확대

금천구립시흥도서관, 4월 온라인 미술 특강 `미술을 즐기는 N가지 방법` 홍보물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오는 4월 29일과 5월 27일에 일상 속 예술 감상법을 주제로 한 온라인 미술 특강 ‘충분히 배워왔던 미술의 쓸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최근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개관을 계기로, 지역 주민의 미술관 이용과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기존의 예술사나 예술가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 전달을 넘어 그간 쌓아온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작품을 스스로 읽고 해석하는 방법을 익히고 일상 속에서도 예술적 시선을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의는 4월 29일과 5월 27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온라인 줌(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다양한 전시 해설 경험을 바탕으로 활동 중인 김기완 도슨트가 맡아, ‘미술을 즐기는 N가지 방법’과 ‘감각을 깨우는 N가지 방법’을 주제로 작품을 이해하는 실용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참여자는 서서울미술관을 비롯한 국내외 다양한 미술관을 방문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감상 팁을 익히고, 일상 속 풍경을 예술의 시선으로 새롭게 바라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예술이 특별한 공간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일상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미술관 관람과 일상 예술에 관심이 있는 금천구 주민 50명이며,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8일부터 금천구립도서관 누리집 내 ‘프로그램 신청-시흥도서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도서관은 책을 넘어 지역 주민의 삶과 연결되는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는 문화 플랫폼”이라며 “이번 강의를 통해 주민들이 예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예술을 발견하는 즐거운 통찰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립시흥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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