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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행안부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4-01 09: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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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특·광역시 1위를 달성했다.

 

인천시, 행안부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발굴, 국정과제 이행 노력 등을 주요 항목으로 심사했다.

 

평가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의 정성평가와 함께 공무원단체과 및 공무원 인식도 조사 등 정량평가를 병행해 진행됐다.

 

인천시는 전체 20개 평가 항목 중 19개 항목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최근 몇 년간 지속적인 성과 개선 흐름을 이어가며 적극행정 선도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2023년 `보통`, 2024년 `최우수` 등급으로 상승한 데 이어, 2025년에도 `우수` 등급을 유지함으로써 적극행정이 일회성 성과가 아닌 안정적으로 정착된 행정 체계로 발전했음을 보여준다.

 

그동안 시는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적극행정위원회 운영 활성화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제공 ▲규제개선 및 제도개선 사례 발굴 등 다양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적극행정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하며 행정 신뢰도 제고에 기여해 왔다.

 

온윤희 시 민생기획관은 "이번 성과는 공직자들이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하며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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