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청렴 문화 확산 위한 기관장 특강·퀴즈 쇼 개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3-31 21:54:24

기사수정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청렴 문화 확산 위한 기관장 특강 · 퀴즈 쇼 개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관장 청렴 특강`을 열고, 청렴한 조직 문화 확립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SH는 27일 `기관장 청렴 특강 및 서바이벌 퀴즈 쇼`를 개최하고, 공사 경영진을 포함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청렴 소통 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특히 황상하 사장이 `청렴도 재도약을 위한 SH의 길`을 주제로 직접 강연에 나서, 고위직의 솔선수범과 전 직원의 청렴 의지가 공사 청렴도 향상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황 사장은 2026년 중 퇴직자 접촉 관련 제도를 정비하는 등의 관리 방침을 수립하겠다고 표명했다.

 

또한 `임직원 행동강령`의 엄격한 준수를 강조하며, 공직자로서 품위 저해 행위 금지 등 건전한 공직 풍토 조성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청렴 서바이벌 퀴즈 쇼`가 개최됐다.

 

직원들은 개별 기기로 퀴즈 쇼 프로그램에 접속해, 순서에 따라 퀴즈를 풀며 최종 생존을 위해 청렴 관련 지식을 겨뤘다.

 

사장과 상임감사를 비롯한 경영진도 함께 경쟁해 열기를 더했다.

 

`청렴 서바이벌 퀴즈 쇼`에서는 총 15개의 문항을 다뤘으며.

 

앞선 순서에서 황 사장의 특강 내용, 청렴 관련 법령 상식, 일반 상식 등으로 다양한 문제가 제시됐다.

 

SH는 올해 ▲고위직 청렴 지도력(리더십) 강화 ▲청렴도 취약 분야 개선 노력 확대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 행정, 시민과 소통하는 투명한 업무 처리 등을 중점 과제로 삼고, 종합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황상하 SH 사장은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임직원 모두가 깨어 있는 자세로 스스로를 점검하고,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며 실천하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 시민 눈높이에 부응하는 청렴 우수 기관으로 재도약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음식물처리기 사면 최대 20만 원 돌려준다…강동구, 160세대 지원 지난해 처음 시행한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자, 강동구가 올해도 약 16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비를 지원한다.서울 강동구는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가정용 소형 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mi...
  2. 외국 출생·장기 체류 아동 복지급여 부정수급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2일(금)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국외 출생 아동의 임시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복지급여 관리를 강화한다.현재 아동 대상 복지급여 수급자가 외국에서 90일 이상 장기 체류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가 중지된다. 그동안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연계를 통해 장기 체류 ..
  3. 오세훈 서울시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가을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날 오 시장은 숲속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 작가와 시민, 학생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 3명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새롭게 ...
  4.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해 일상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시는 1일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김정환 서울특별...
  5.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