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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위기 청소년 통합지원을 위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참석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3-31 08: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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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차 서초구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진행 사진(사진 제공: 서초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초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양미라)(서초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3월 19일(목) 서초구와 서초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운영·지원하는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에 참석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통합지원 연계 강화를 위해 구성된 실무 협의체로, 필수·협력기관 실무자가 참여해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사례 공유 및 연계 방안을 협의하고, 지역 기반의 청소년안전망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에 서초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본 회의에 참여해 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적극 협력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서초구청 복지정책과 드림스타트팀 △서초구 아동보호대응센터 △서초구마음건강센터 △푸른나무재단 위드위센터 △서초교육복지센터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스스로넷) △방배아트유스센터 △서초스마트유스센터 △서초Wee센터 △방배경찰서 △서초경찰서 △서울보호관찰소 △서울동남권아동보호전문기관 △서초아이존 △서초구 가족센터 △서초여성가족플라자 잠원센터 △서초청소년도서관 △양재내곡교육지원센터 △구립우면동 지역아동센터 △까리따스방배종합사회복지관 △우면종합사회복지관 △양재종합사회복지관 △서초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서초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총 25개 기관, 29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정기회의는 총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운영 계획을 비롯해 학교 밖 청소년 및 위기청소년 사례 발굴과 연계 협력, 청소년안전망 활성화 방안 등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정기회의는 기관 간 단순 정보 공유를 넘어, 실무 중심의 협력 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통합적 대응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양미라 서초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최근 정신건강 고위기 청소년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개별 기관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무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유기적인 연계체계를 강화해 청소년에게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고 통합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초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 및 교육, 직업 체험 및 취업 지원, 자기계발 및 자립 지원(건강검진, 급식 지원, 문화 지원), 학교 밖 청소년 자립성장지원 프로젝트 서초 ‘몽(夢)우리’ 직업 체험 및 자기계발, 자립 성장 지원(부모간담회, 성장캠프, 졸업식 및 꿈성장 발표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초구 내 학교를 그만둔 청소년(9~24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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