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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서울시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 참가…현장 맞춤 지원 나선다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3-24 09: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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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서울시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 참가...현장 맞춤 지원 나선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주관 `2026년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금융·판로·교육 등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정책과 정보를 한자리에서 안내하고, 현장에서 상담과 지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성장 보탬관 ▲매출 보탬관 ▲역량 보탬관 ▲정보 보탬관 등 4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상담부터 판로 지원, 정책 안내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이 이뤄진다.

 

금천구는 행사 기간 `찾아가는 소상공인희망센터` 부스를 운영한다. 창업, 성장, 위기, 재도전 등 단계별 지원사업을 통합 안내하고 1대1 맞춤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금천형 소상공인 특별 무이자 융자지원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및 시설개선 ▲중장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폐업 및 재도전 지원 등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고, 리플릿 등 안내자료도 제공한다.

 

또한 현장에서는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간편 설문조사를 실시해 소상공인의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수집한다. 설문 결과는 대상별, 경영단계별로 분석해 향후 지원사업 확대와 제도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정책 안내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양방향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현장에서 바로 도움을 주는 실질적인 지원과 함께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체감도 높은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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