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북구, 무인민원발급기 가족관계등록사항별증명서 발급 서비스 지속 확대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3-19 10:46:20

기사수정

강북구, 무인민원발급기 가족관계등록사항별증명서 발급 서비스 지속 확대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4개소에 가족관계등록사항별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구는 그동안 가족관계 관련 서류 발급이 가능한 기기를 꾸준히 늘려왔다. 지난해 3월에는 미아사거리역, 미아역, 수유(강북구청)역, 도봉세무서 등 4개소 무인민원발급기에 가족관계등록사항별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11월에는 구청 민원실과 삼양사거리역, 화계역, 북한산우이역 등 4개소를 추가하며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

 

이어 지난 16일 구는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문화정보도서관, 강북종합체육센터, 웰빙스포츠센터 등 4개소 무인민원발급기에 가족관계등록사항별증명서 발급 기능을 추가로 설치하며 주민 편의를 더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주민들은 강북구 내 총 26곳에 배치된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가족관계등록사항별 증명서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 가능한 서류는 가족관계증명서(폐쇄 포함), 기본증명서(폐쇄 포함), 혼인관계증명서(폐쇄 포함), 입양관계증명서(폐쇄 포함)와 제적등본 및 제적초본 등 총 10종이다.

 

한편 구는 외국인 주민 편의를 위해 종합상황실과 미아사거리역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를 대상으로 영어·일어·중국어·베트남어·태국어 등 5개 언어를 지원하는 다국어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가족관계 관련 민원서류를 보다 쉽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음식물처리기 사면 최대 20만 원 돌려준다…강동구, 160세대 지원 지난해 처음 시행한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자, 강동구가 올해도 약 16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비를 지원한다.서울 강동구는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가정용 소형 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mi...
  2. 외국 출생·장기 체류 아동 복지급여 부정수급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2일(금)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국외 출생 아동의 임시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복지급여 관리를 강화한다.현재 아동 대상 복지급여 수급자가 외국에서 90일 이상 장기 체류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가 중지된다. 그동안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연계를 통해 장기 체류 ..
  3. 오세훈 서울시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가을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날 오 시장은 숲속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 작가와 시민, 학생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 3명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새롭게 ...
  4.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해 일상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시는 1일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김정환 서울특별...
  5.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